패션의 P 도 모르는 패션고자의 패션시계입니다. (아 실은 영어고자) 실은 다른 시계용으로 산 시계줄인데 바넷봉 (이게 틀린 표현이란 말도 있더라구요. 스프링바??)과 시계사이 공간이 너무 없어서 나일론 밴드가 안들어 가더라구요. 그래서 챨리브라운 옷을 좀 갈아입혀 줬습니다. 덕분에 원 시계줄은 좀 세척좀 해야겠네요. 참고로 오리지날 시계줄은 챨리 브라운 티셔츠 문양입니다.
우리끼린 대충~ 톰 브라운 입은, 프랑스에 간 찰리라고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