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들의 글중에 달력에 태극기가 표기 된게 마음에 들었던 저는.. 비오는 새벽, 아저씨 감성으로 지난주 다녀온 현충원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그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울 동네 아깽이 녀석으로~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