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파란 하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밖에 나와 일을 했는데
그러기에는 조금 춥더군요!
아무튼 제대로 된 파란하늘 너무 오랜만이었습니다.
클량 서버도 인정하는 무존재감의 사나이! [모공게시물 링크] 존재감이 없다고 주장하시는 분들 어떤 분들인지 맞춰드립니다. (by PT님) 위 게시물에서 제 댓글에 대댓글을 남겨보세요!
한강변 달리다보면 서울도 풍경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