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먹어보지는 않았는데, 별로일 것 같네요.
한국의 맛이라네요.
우리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는 없다. 다른 강물이 계속하여 우리에게 흘러오고 있기 때문이다. -크라틸루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