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골동품 하나 소개합니다^^ 맥킨토시 컬러클래식2. 요즘 부팅이 안되서 간신히 자가수리완료 했습니다. 요즘은 SCSI CD-ROM, SCSI HDD 부품도, 장비도 없어서 OS 날아가면 복구 불가능ㅠㅠ 가끔씩 부팅 소리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드랍박스는 커넝.. usb 단자도 없을텐데..
저도 가지고 있었는데.. 살인적인 무게...
https://smartparts.co.uk/2018/05/12/press-coverage-roundup-for-lavolta-imac-bag/
넘버만 있으면 회사 계산업무용으로 최고였는데..
지금의 컴은 놀이용이지만..
컨텍터 부분 사진한번만 보여줘봐요.
남아 있는거 몇개 있는데 동작여부는 확인 안되는데 컨넥터 맞으면 보내드릴께요.
아마 우리나라에 몇 안되는 올드맥 사이트 였는데...
세월앞에 장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추억의 기종 잘봤습니다. ^^
https://cafe.naver.com/oldmac
아... 이런곳이 있었네요. 소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