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에서 대청봉 그리고 중청까지 흐리고 안개만 잔뜩 낀 날씨가 계속 되어
이번 산행은 이렇게 우울하게 끝나겠다 싶었는데 소청 가는 길에 심상치가 않더니만
다행히 잠시나마 맛보기로 자태를 뽐내네요 ㅠㅠ...
이번 촬영은 조금 아쉬웠지만 다가올 여름부터 이 매력적인 설악산을 천천히 담아봐야겠습니다.
도가니야 버텨줘~~~
오색에서 대청봉 그리고 중청까지 흐리고 안개만 잔뜩 낀 날씨가 계속 되어
이번 산행은 이렇게 우울하게 끝나겠다 싶었는데 소청 가는 길에 심상치가 않더니만
다행히 잠시나마 맛보기로 자태를 뽐내네요 ㅠㅠ...
이번 촬영은 조금 아쉬웠지만 다가올 여름부터 이 매력적인 설악산을 천천히 담아봐야겠습니다.
도가니야 버텨줘~~~
마라톤 완주를 꿈꾸는 달림이입니다. 가민 포러너 245와 달립니다. 2020.11.22 ~ ing ε===ヘ(^▽゚)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