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가 DRC 에서 와인을 배워서 독립한 뱅상 르구의 본 로마네 입니다.
추석기념으로 혼자 뽕따해 봅니다. 지금 먹기는 매우 아까운 와인이지만 인생 뭐 있나요. 먹고 싶으면 까야죠.
안주없이 먹으려니 많이는 못먹겠고 두잔만 먹고 내일 음식이랑 마저 먹어야겠네요.
아직 와린이라서 불곤 피노는 익숙하지 않은거 같네요. 마실때마다 신기한(?) 맛이 느껴집니다.
3대가 DRC 에서 와인을 배워서 독립한 뱅상 르구의 본 로마네 입니다.
추석기념으로 혼자 뽕따해 봅니다. 지금 먹기는 매우 아까운 와인이지만 인생 뭐 있나요. 먹고 싶으면 까야죠.
안주없이 먹으려니 많이는 못먹겠고 두잔만 먹고 내일 음식이랑 마저 먹어야겠네요.
아직 와린이라서 불곤 피노는 익숙하지 않은거 같네요. 마실때마다 신기한(?) 맛이 느껴집니다.
동네 인쇄소에서 출력한것같은레이블까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