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골목에 이런곳이 있나 싶을정도로
길치가 길 찾는다고 온갖곳을 헤매다가
(네비켜놓고도 길 못찾는)
땀 뻘뻘 흘리면서 사온 와인인데...
비비노에서 벗어나고자 사온 와인이라
맛도 이름도 모릅니다.
아하하하
병뚜껑 은근 보이는 녀석은
2020 Gönc Winery "Canvas" Pet-Nat Rosé
숨겨진 녀석은
marabelle montepulciano d'abruzzo
입니다.
이 골목에 이런곳이 있나 싶을정도로
길치가 길 찾는다고 온갖곳을 헤매다가
(네비켜놓고도 길 못찾는)
땀 뻘뻘 흘리면서 사온 와인인데...
비비노에서 벗어나고자 사온 와인이라
맛도 이름도 모릅니다.
아하하하
병뚜껑 은근 보이는 녀석은
2020 Gönc Winery "Canvas" Pet-Nat Rosé
숨겨진 녀석은
marabelle montepulciano d'abruzzo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글을 삭제합니다. 삭제 되지 않기를 바라는 글은 쪽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