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고기를 먹으러 가게되서
급! 와인을 사러 와인샵에 들렀는데
마침 생각하던 그뤼너 벨트리너가 있네요
것도 바하우 미들바디급인 페이더슈필이..
생각할 것도 없이 바루 칠링된 친구 달라고 해서
넘나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ㅎㅎ
급! 고기를 먹으러 가게되서
급! 와인을 사러 와인샵에 들렀는데
마침 생각하던 그뤼너 벨트리너가 있네요
것도 바하우 미들바디급인 페이더슈필이..
생각할 것도 없이 바루 칠링된 친구 달라고 해서
넘나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ㅎㅎ
고백에는 꽃, 꽃잎에는 바람, 당신에게는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