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흔하게 봤던 거 같은데 최근에는 잘 보이지 않네요. 요즘 이런저런 와인들에 실패를 해서 그런가 돈이 많이 없던 시절, 냉동실에 살짝 얼려서 먹던 마주앙 리즐링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파는 곳이 있으면 몇 병 사다가 냉장고에 모셔두고 싶은데 영 보이질 않네요 ㅎㅎ
프랑스에서 병입하는 걸로 아는데
어지간한 스파클링 못지 않습니다.
다시 잘 찾아보겠습니다.
답변 주신 분들 너무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