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제아뮈네레 파스뚜그랭 르 리베르탱 2018 -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이네요 피노 50% 가메 50%
A to Z 더 에센스 오브 오리건 피노누아 / 샤도네이 - 그 유명한 오리건 피노를 이제야 마셔봅니다
오린스위프트 팔레르모 2016 - 개인적인 최애 까쇼입니다... 10만원 이하에 보이면 무조건 사 오는 편인데 2016은 처음 보네요
오리건 샤도네이를 제일 먼저 열 것 같고.. 팔레르모 2016은 장기 숙성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몽제아뮈네레 파스뚜그랭 르 리베르탱 2018 - 처음 접해보는 스타일이네요 피노 50% 가메 50%
A to Z 더 에센스 오브 오리건 피노누아 / 샤도네이 - 그 유명한 오리건 피노를 이제야 마셔봅니다
오린스위프트 팔레르모 2016 - 개인적인 최애 까쇼입니다... 10만원 이하에 보이면 무조건 사 오는 편인데 2016은 처음 보네요
오리건 샤도네이를 제일 먼저 열 것 같고.. 팔레르모 2016은 장기 숙성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작년 중순까지만 해도 2015빈이 8.x 에 널려 있었는데 그때 한 병만 산게 한입니다 ㅠㅠ
산미가 거의 없는 스타일이긴 하네요 ㅎㅎ 저는 그래도 향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메는 보졸레누보의 메인 입니다.
따라서 파스뚜그랭은 가격도 저렴하고 마시기도 쉬워서
초보자들에게도 좋고 데일리 와인으로도 좋습니다.
2병 예약했는데 찾으러 가야죠.
말씀대로 가볍게 데일리로 마시기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