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에 계속 일을 하기 위해 노력하다보니
IT 쪽에 있다가 모바일 게임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맡고 첫 모바일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걱정이 많네요.
IT와는 또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게임 규모나 스펙을 정하기 쉽지 않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데 영세하다보니 운용 인력이나 마케팅비용은 제한적이고...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기인 분위기라 투자 유치도 지연되고... 이래저래 심난하기만 하네요.
첫 게임 출시라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투자 원금 회수를 목표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첫 게임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업계 얘기를 들어보니 심난하기도 하고 잘안되면 회사 유지도 쉽지 않은 상태라... 위로(?!?)와 격려를 얻고자 끄적여봅니다.
IT 쪽에 있다가 모바일 게임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맡고 첫 모바일 게임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걱정이 많네요.
IT와는 또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다보니 게임 규모나 스펙을 정하기 쉽지 않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는데 영세하다보니 운용 인력이나 마케팅비용은 제한적이고... 업계 전반적으로 침체기인 분위기라 투자 유치도 지연되고... 이래저래 심난하기만 하네요.
첫 게임 출시라 큰 기대는 하고 있지 않지만 투자 원금 회수를 목표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첫 게임이 성공하기 힘들다는 업계 얘기를 들어보니 심난하기도 하고 잘안되면 회사 유지도 쉽지 않은 상태라... 위로(?!?)와 격려를 얻고자 끄적여봅니다.
게임 출시되면 소개해주세요
판에 밖힌 비슷한 게임리 워낙 많은 요즘인지라
흡입력있는 차별화 요소만 있다면 성공하시리라.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