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쁘기도 하고...
틈틈히 7대죄 돌리느라 소전이 뒷전이네요.
국지전은 며칠하다가...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벌써 2일째
안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에효...
다음 메인 이벤트까지는 수박이나 좀 캐고
군수전선으로 돌아야겠어요 ㅠㅠ
요즘 일이 바쁘기도 하고...
틈틈히 7대죄 돌리느라 소전이 뒷전이네요.
국지전은 며칠하다가... 도저히 재미가 없어서 벌써 2일째
안돌고 있습니다 ㅋㅋㅋ 에효...
다음 메인 이벤트까지는 수박이나 좀 캐고
군수전선으로 돌아야겠어요 ㅠㅠ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