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적 넷 정도 때려잡고 결산하니까 4만점 남짓이 나오네요.
이걸로 히든 때우고 본게임은 스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매번 히든 때마다 전력을 준비하고 전술 연구하며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이 너무 괴로웠거든요.
그냥 이 게임은 거지런만 계속 돌리며 어쩌다 한 번씩 스토리만 풀어줬으면 좋겠음.
그리고 이번 주 중제조에서 흰스타킹 페티시 페도 레즈가 나온 것도 고통스럽군요.
아니 난 사이가는 마지못한 2호기째이고, 김성근이 필요하다니까!
왜 샷건 5성은 얘만 나오는건데? 일부러 그러는거지 너네들?
이 요정은 5성기준 장갑 20% 버프 효과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