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이 길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빨리 끝났네요.
그나저나 ak랑 56-1식을 쓸 날이 올지 ㅠㅠ
다음 히든은 절대평가였으면 좋겠습니다.
한섭은 너무 헬이에요.
점검이 길어질까봐 걱정했는데 그럭저럭 빨리 끝났네요.
그나저나 ak랑 56-1식을 쓸 날이 올지 ㅠㅠ
다음 히든은 절대평가였으면 좋겠습니다.
한섭은 너무 헬이에요.
끝없이 날이 서 있던 어릴 적 나의 소원은 내 몸에 돋은 가시들 털어내고 뭐든 다 괜찮아지는 어른이 빨리 되는 것 모든 걸 안을 수 있고 혼자도 그럭저럭 괜찮은 그런 나이가 되면 불쑥 짐을 꾸려 세상 끝 어디로 떠나려 했지 사람을 떠나보내고 시간을 떠나보내고 그렇게 걷다 보면 언젠가 홀가분해질 줄 알았네 노래 - 김동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