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5성짜리 하나 떠주지.. ㅠㅠ
자원이 삽시간에 갈려나가네요..
내일까지 잘 모아서 한 두 번정도 츄라이 해봐야겠습니다.
등불을 밝혀 어둠을 조금 내몰고, 시대(時代)처럼 올 아침을 기다리는 최후(最後)의 나.
와.. 개더러운.. ㅋㅋㅋ 확률업 해봐야 이럴 거 알았지만... 역시 중제조는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거였다는 것만 뼈저리게 깨닫고 갑니다..
그동안 3성 샷건 하나 빼고 다 먹고서 몇주 중제조 쉬었더니 감을 잃었나봐요...
각 자원 30만 모을때까진 저~얼때 샷건은 뽑지 않을렵니다.
그동안 없었던 샷건 중엔 우사스, 스파스, RF중에 시금치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