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골 색깔 요트마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매장 들러서 손목에 한번 둘러봤는데
제 생각보다 크고 굵고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특히나 셔츠안에 찰수 있을까 의문이 좀 들더라구요
점원분에게 물어보니 사이즈가 44mm라고 하던데
보통키의 동양인한테는 어지간하면 커보이는 사이즈란 생각이 들던데
실사 영역에서는 어떤지 실사용자분들에게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파골 색깔 요트마스터가 마음에 들어서 매장 들러서 손목에 한번 둘러봤는데
제 생각보다 크고 굵고 무거워서 포기했습니다 특히나 셔츠안에 찰수 있을까 의문이 좀 들더라구요
점원분에게 물어보니 사이즈가 44mm라고 하던데
보통키의 동양인한테는 어지간하면 커보이는 사이즈란 생각이 들던데
실사 영역에서는 어떤지 실사용자분들에게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물론 소매안에는 안들어가죠..그래도 생각보다 이상하지 않아요.
요트마스터 2는 손에 올려보니 좀 크더군요.
큰 시계 좋아하시면 존재감 하나는 확실하니 차고 다니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금통을 생각하는게 아니라면 크게 무겁지도 않습니다.
저는 스카이 드웰러 차고 있는데 서브마리너가 오히려 손에 잘 맞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