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카레라 논크로노 1년 넘게 잘쓰다가
서브다이얼도 크로노도 없는 단순한 모델이 좋았었는데 어쩐지 우락부락.. 한 크로노 모델이 갖고싶어져서
드림와치 였던 car2a11
모델 영입하였습니당~~
검판말고 회판으로 꼭 구하고 싶었는데, 마침 매물이 나와서 낼름 집어왔습니다 ㅎㅎ
영롱하네요 @_@
기존 모델은 바로 처분ㅋㅋ
마음같아서는 다 모으고 싶지만, 여력이가 안되는 관계로... :(
드레스워치로도 데일리워치로도 무난한 카레라 기추 신고 합니당 ㅎ.ㅎ
요건 기존 모델~
구매할때 체인도 같이 사서 가죽줄과 번갈아가며 잘 쓰고 있어요.
심플한게 좋아서 샀는데, 너무 심플해서 자꾸 딴녀석에게 눈길이 가네요.ㅋ 그나마 딴 메이커 두개 더 있어서 번갈이가며 차네요.ㅎ
정말 만족하며 찼던 기억이 ㅎㅎㅎ
간만에 보니 반갑네요
그전까지는 그냥 패션시계만 차다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