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 대해 1도 모르는 와이프를 데리고, 에비뉴엘 가서 투어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른 3개가.. 바로 요놈들이네요.. 선호도 순으로는 포르투기즈 PPC 150주년 오버시즈 마스터 울트라씬 PPC 네요.. 어째..비싼 순으로 고르니.. 이제..돈 모으는 일만 남았네요.. 상품권 신공으로 사야겠죠??
손목에 올려봤는데 너무 맘에 들더군요.
문제는 가격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