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링크가 눈에 띄게 기간이 안 맞아서 체크해보니 6시간에 30초 정도 빠르게 갑니다. 이 정도의 차이면 자성 같은 단순 점검이 아니라 오버홀이나 수리를 해야 해소가 될 수준일까요? 구매한 지 7년 정도 지나서 오버홀 할 때가 되서 그런건지 고장이 난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7년이 지났어도 다른 시계가 있어서 해당 기간의 1/3 이하로 착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