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월에 솔라나 계열이 질풍같이 존재감을 떨치기 시작할 무렵에 여기저기에서 솔라나계 잡코인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리스트나 간단한 미션하면 지갑에 에어드롭을 해주던 시기였습니다. 뭐 잃을 것도 없어서 눈에 보이는 것들은 받아놨습니다.
몇만개, 몇십만개까지 그냥 주더라고요. 근데 코인 가격이 워낙 먼지 같아서 몇 달러조차 안 됐습니다. 팔아봤자 뭐 남는 거 없으니 그냥 뒀습니다.
근데 최근 솔라나의 계속된 ath에 한 코인이 지갑에서 액수가 마구 올라가더군요. 20만개였는데, 이제 1000불 가까이 됐습니다. 꽁돈 100만원이 생긴 셈이죠.
WOOF라는 코인인데, 단기간에 몇만 퍼센트 증가한 원인이 궁금해 찾아봤더니, DEX 디앱을 만들어 이제 막 제대로 박차를 가하고 있더군요. 디파이 곡괭이 코인도 아니고, 나름 괜찮아 보이는 로드맵을 갖고 있어서 더 지켜볼 예정입니다. 혹시 코인당 1달러라도 하면..?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똑 떨어져 소소한 자랑을 해보고 싶었습니다....ㅎㅎㅎ 그럼 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