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curve의 atricrypto에서 디파짓 하면서 매틱과 crv를 보상으로 받습니다.
받은 매틱은 aave에 예치하고 있는데 crv가 좀 애매하네요.
curve에서도 딱히 쓸데가 없어서 매틱으로 바꿔둘까 싶어 바낸을 보니 matic-usdt페어의 경우 apy가 70%가 넘더군요.
전 현재 가치보다 갯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왠만해선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꿔두지 않는 편인데요,
어떻게보면 저같은 경우, 유동성스왑은 숏으로 생각하고 들어가야 되나 싶네요.
사실, 큰 금액도 아니여서 직접 해보면 답이 나오긴 할텐데,
고수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요약)
매틱 그거 어찌될지 모르는데 그냥 apy 70% bnb보상 받는게 낫지!
vs
그래도 안전하게 수량도 지키면서 5% 수익 매틱으로 받는게 낫지!
beefy로 이사 가야되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습니다.
crv에서 atricrypto는 v1에 예치해뒀었는데, v3 나오면서 v1과 v3의 apy가 아주 매일 요동치고 어디에 예치를 해야 되는지 엄청 헷갈리더군요. ^^
atricrypto는 또 비영구적 손실도 있어서 apy가 좋은 대신 좀 잘 살펴봐야 하는거 같아요.
비파이도 좀더 알아봐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1년기준으로 LP수익 70%예상하에 Matic이 대략 200%이상 오를거 같지 않다면 LP에 넣는것이 이익입니다.
궁금했던건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