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기반 가상자산 결제 플랫폼으로서 가상자산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다날(064260)의 페이코인이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국내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다날핀테크는 가상자산 프로젝트 중 최초로 페이코인(PCI)의 발행사인 ‘페이프로토콜 AG’가 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페이프로토콜AG의 ISMS 인증 획득은 가상자산 발행사가 지갑 및 노드 등 블록체인 전 부문에 걸쳐 인증을 받은 최초 사례로 곧 시행되는 특금법(특정금융거래정보법)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믿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페이코인 서비스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된다.
고팍스의 레버리지 상폐는 파생상품 거래 자체가 글로벌하게 불법취급 받고 있어서입니다. 해당 코인이 그걸로 의심받을 수 있거든요. 참고로 파생상품 규제는 한국이 가장 빡셉니다. 지금 바이낸스가 공격받고 있는 가장 큰 원인이 파생상품 때문.
무더기 상폐 나오면서 내가 투자한 코인이 상폐 가능성이 있는지 체크해보는 건 기본입니다.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상폐 기준'은 싹다 알고 계셔야 합니다. 검색하거나 공지보면 다 나와있으니 찬찬히 읽어보시는거 추천.
금융권 같은곳에서는 기본으로 취득해야 하는게 맞긴 한데
빗썸도 이랜드도 isms취득하고 해킹 당했죠.
Isms에서 추구하는 보안과 많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