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본인이 가지고 있는 BTC 도 있는지 모르겠는데, (아마 있겠죠?) 이건 팔았는지 머 말이 없네요.
워낙 이리저리 튀고 예측이 불가능하니 불안감만 커져갑니다.
DOGE 30억개가 있는 지갑에도 일론 머스크의 생일이나 기타 등등의 숫자가 적혀 있는 등 아무래도 DOGE 최대 고래가 머스크로 의심되는 정황이고, 매우 매우 시의적절하고 효과적으로 BTC 를 공격했다가 빠지는걸 보면 진짜 암호화폐판을 계속 흔들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끌고 가려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아직 일론 머스크 리스크는 잔존하는 상황인데, 연말 10만$ 가는데 또 얼마나 걸리적거릴려나 생각하니 슬슬 짜증도 올라오네요. 후...
올해 편하게 갈꺼라 생각하진 않았지만 정말 이런 관종이 질척댈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ㅎㅎ
(TSLA 는 팔아서 DOGE 좀 사둔 거에나 보태야겠습니다. 2배 딱 되면 DOGE 도 팔아버려야죠.)
암튼, 손만대면 마이너스나는 저같은 똥손은 그저 조용히 HODL 만을 외칠 뿐이죠.
다들 힘내시고 성투하세요~
아직 갖고 있단 얘기는 팔수도 있다는 말이고.... 물론 더 살수도 있는데 이미 뭔가 양치기 소년 느낌이라....
매매하고 있진 않지만 진짜 어려운 상황인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명확하게 팔았다라고 표현한 적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