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프 20% 에 쌔해서 어느정도 현금화하고 대기중인데
오늘 아침 갑자기 뭔 바람이 불었는지 평소엔 전혀 하지도 않는 단타를 해봤습니다.
썸씽 아침에 사서 소소하게만 먹고 아까 바로 팔았습니다. ㅋㅋ
몇시간단위조차도 저에겐 단타! ㅎㅎㅎ (초분단위 단타하시는분들 존경합니다)
그리고 나르시안님의 글들에 많은 도움을 받았었기 때문에 수익본거 일부 기부해봤습니다.
최근 김프로 힘드신분들도 있겠지만 올해중엔 여러번 기회가 다시 찾아올거라고 믿고 있으니 함께 화이팅해봅시다! ㅎㅎ
저도 제자신을 존경해보고싶네요 ㅠ
/똥은 회사에서 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