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linepluscorp.com/pr/news/en/2020/3334?fbclid=IwAR2nOUMT89wSj51niqPOApYeg3mL74GBWqgQ4lMJH19OsgX_EAGjsDX_ov4
이제 시작입니드앙..
링크관련해서 가폐당 공유한게
18년 10월
19년 6월
20년 6월
거의 2년전부터 꾸준히 밀었는데 이제 스타트라인 올라갔네요. 이제 개인목표까지 6-7배정도면 끝!
다음글은 졸업하면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
/Vollago
저도 사실 조금 가지고 있는데 대박났네요ㅎㅎ
수익이 좀 났지만 더 들고 있으려구요~
1. 라인의 글로벌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티켓이나 포인트 장도로 쓴다는데.. 딱 거기까지만 들으면.. 너무 용도가 제한적이고 가치까지도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웹툰 1편 보는데 300원이고 1링크라고 하면 1링크는 300원이 되는거지 가격이 오를수 있는 구조가 아니죠.
2. 수없이 많은 케이스의 "이제 시작 이다"라는 구호를 들어 봤습니다. 자매품으로 "아직 시작도 안했다"가 있습니다.
정작 그 "시작"포인트에 끝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트코인의 지난 대 호황기는 "선물 거래소 상장"이라는 이벤트에 "제도권 편입"이라는 기대감으로 온것인데.
이때 역시 상장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이 온다고 했죠.
그리고 거의 비슷한 시점 부터 내리막길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수도 없습니다.
3. 긍정적인 요소는.. 별로 유명하지 않다는것입니다.
네이버에서 내놓은것인데도 생각만큼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반대로 유명세를 타면 시세가 폭발할수도 있다는것이죠.
아무도 관심 안줄때 저렴할때 사신분들은 선견지명과 운으로 수익이 난것임에 분명하지만..
뒤늦게 내가 들어 갔을때 그들만큼 내가 수익이 날 가능성은 과거의 사례로 볼때 너무 낮습니다.
모쪼록 현명한 판단들 하시길 바랍니다.
1 > 사토시처럼 코니라는 단위로 링크를 쪼개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2 > 맞는 말씀!
3 > 맞는 말씀!
결론적으로 화폐의 다원화로 갈거라고 봅니다. 활성화만 되면 몇년뒤에는 이더리움을 어깨넘어서 쳐다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도 추매하긴 겁나더라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