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초 그때 여기서
이멘 주문 외우시는 분들도 있었고
세로드립 하기
비트코인이 바트 머리 그린다 그러고
새벽3시 인가마다 와서 항상 던지는 그xx를 보며 욕도 하고...
가상화폐당 순위가 올라가면 탐욕지수가 올라가서 안좋다고 오히려 가상화폐당 순위가 낮아야 좋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었고
그러면서 하락장에 서로를 위로하고 그랬는데...
2018년 초 강원도 평창에서
힘든 마음을 달래려고
올림픽 경기장에 가서 성화도 보고...
저녁에는 모텔에 와서 침대에 혼자 누워
스마트폰으로 가폐당 와서 소소하게 여러분들과 대화하는 재미도 있었는데...
그땐 힘들었어도 2년쯤 지나면 많이 가격도 복구가 되었겠지 했는데....
불타는 올림픽 성화를 보면 저 성화의 뜨거운 불처럼
비트도 다시 타올라
2년이 지나면 그래도 좀 나아지리라 믿었는데..
그런데....
그런데....
그때 가격이 11000불이었는데
지금은 9000불이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