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열어본 오늘의 코인 수익률입니다.
아래 중 가장 조금 매수한 코인이 매수금 300만원이네요.
가장 많이 매수한건 아무래도 비트입니다.
제입장에선 거금이긴한데 떡락장이후 에라모르겠다하고 잊고 살았고 이렇게까지 왔습니다.
전부 손절해봤자 얼마 안되긴하지만 남는 돈이라도 빼서 돌아보지 말아야 할까요
아니면 어차피 전체 -95%가량 손해본 마당에 그냥 죽을때까지 존버해봐야 할까요
저와 같은 분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푸념 겸 조언을 구해봅니다.
비트 -49%
큐텀 -95%
이오스 -73%
에이다 -96%
스텔라 -90%
버지 -98%
슨트-95%
넴 -96%
트론 -22%
http://www.zdnet.co.kr/view/?no=20190723153024
https://cryptokiwi.kr/currency?id=btc&category=3&content_id=228
좀더 잊고 사셔도....
모두 비트코인화해서 존버로 가는것이 어떨까 합니다.
지금 갑자기 모두 비트코인화 하는것이 애매하면 각각의 알트들이 조금이라도 회복 될때를 기다렸다가 각각 비트코인화 하는 것도 멘탈 회복에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참고로 그 단톡방 사람들 말만 듣고 투자했다는 것이 제 인생의 가장 큰 오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