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개인의 영역입니다.
*글쓴이의 글은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거래량과 RSI가 예상치보다 더 떨어지는 움직임이 있었기때문에
분할매수를 말씀드린게 있는데 어제 새벽에 상승하는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9600불 중반부터 내려오는 매물량이 많아서 더 이상
추가적인 상승을 도모 하지 못한 거 같네요.
분할매수를 한뒤 새벽장에 비트가 변화 한 터라 신속하게 대응
하지 못하신 분들이 있을 걸로 짐작하고 추후 변화에 대해서
포스팅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9600불까지 상승했다고 하나 떨어지는 낙차 또한 빨랐기때문에
횡보추세를 계속 유지한다고 보여집니다.
장대양봉이 후 올리자마자 9k 중반부에서 이전에 상승 리테스트로 보이는
현상들이 발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200ma 부근에서 횡보를 하는중에 상승이 잦은 저항을
받게되면 9k 이하로 하락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기때문에
박스권을 9000 ~ 9600불 사이로 잡고 추세가 나오기
전까지 박스권에서 주춤하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저는 횡보가 다소 더 길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일차적인
수익을 실현하면서 횡보의 방향을 참고하는게 좋을 거라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상승 리테스트가 주기적으로 나오는 현상은 좋지만
리테스트가 비슷한 물량으로 지속적으로 나오곤 하는데요.
피뢰침을 남기는 행위는 다소 상승에 있어서 진을 빼놓는
무빙으로 비춰질 수 있기떄문에 긍정적인 요소로만
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코멘트
Fear & Greed 지표입니다. 어제의 상승으로 인해서 심리지수에서
온기가 돈 모습입니다.
하지만 상승다이버젼스라고 확신하기 어려운 수치의 상승을 보였네요.
연말로 갈수록 비트코인에 대한 호재의 대목을 알 수 있지만 차트는
해당 그래프를 확실하게 투영하지는 않는 것 같네요.
호재를 너무 근거화 시키는 것도 코인하는 입장으로 썩 좋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오늘은 스텔라가 공급량의 50%를 소각하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해당 뉴스를 통해 스텔라가 올랐지만 기대이상으로 펌핑되는
효과는 없던 것 같네요.
좋은 흐름을 타고 잘 움직였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성투하시기바랄게요.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읽어주신 머니넷분들 감사드리고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머니넷 빅픽쳐님 글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