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보기엔 중국이 하고픈 암호화폐는 암호화폐가 추구하는바와 완전 정반대로 자본 통제를위한 화폐일거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시장에 기대감으로 작용해 급등하는걸 보면 이미 암호화폐는 초창기 생각과 동떨어져간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현재상황이 당장의 급락의 분위기는 막았을지도 모르지만 별로 달갑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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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디지털이니 가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냥 디지털 위안이라고 보면 되겠죠.
실물화폐와 1대1로 대응이 되기도 하구요
목적은 장농에 잠자고 있는 검은돈을 강제로 빨아들이고 싶은데 화폐계혁을 하기에는 비용과 문제가 너무크니
이걸 디지털로 변경해서 비용도 줄이고 통제력도 늘리는 식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지금 하락 추세를 완전히 반전 시키기에는 좀 부족한 거 아닌가 싶네요
중국이 생각하는 그림은 이런거에 가까울겁니다
https://coingeek.com/how-blockchain-can-power-the-electric-vehicle-industry/
https://coingeek.com/growth-factors-for-blockchain-in-healthcare/
이런그림에 비티시의 자리가 잇을가요?
죽어가는 비티시
https://www.trustnodes.com/2019/03/26/peter-todd-advocates-raising-the-21-million-bitcoin-limit-hence-the-blocksize-constrain
https://www.finder.com.au/why-bitcoin-is-doomed-by-its-own-economics-according-to-bis
에 시장의 기대감이라는 몰핀을 주사햇으니 잠시나마 수명연장되겟으나
내려갈코인은 내려갑니다
ㅂㅌㅅ ㅌㅊㅇ ㅈ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