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민부론은 4차 산업혁명 대비 '디지털 금융 코리아'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산업 활성화를 꼽았다. 현 정부의 '블록체인 기술은 키우고 암호화폐는 퇴장시킨다'는 이분법적 태도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블록체인 기반 증권형 토큰 발행(STO) 및 자산 토큰화(Asset Tokenization) 허용에 방점을 찍은 것이다. 이는 기존 증권 규제 틀에서 암호화폐를 바라보며 제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는 미국과 일본 등 각국 정부의 정책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4&aid=0004296214&sid1=001
어쨌든 제반상황을 잘 알고 했다기보단 청개구리 심보라고 보긴 하는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대세가 기울어가는듯 하니 “질서있는 퇴장”도 준비하는거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