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지펀드 매니저인 캔터링 클락 블록루츠 창업자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알트코인 랠리의 본질은 비트코인에 의해 암호화폐 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투자자들이다
이들은 비트코인이 너무 비싸다 생각했으며, 더 저렴한 알트코인이 향후 미래의 비트코인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들은 더 싼 가격에만 주목했을 뿐 시가총액과 승수효과에는 무지했다. 한마디로 더 낮은 가격이 더 좋은 투자라고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이다
반면 비트코인은 시장이 선택한 자산으로 인정받으며 도피 자산으로 인식되고 있다. 유동성의 관점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지 않는 한, 알트코인 랠리는 다시 연출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비트코인의 시총 점유율이 40%까지 떨어진다면 또 한차례의 알트코인 랠리가 나타날 수 있지만, 현재로는 이같은 변화가 발생할 확율은 작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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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알트코인만 들고 있는데 힘든 시기네요...
좋은 때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알트들이 렐리한다는 말도 근거나 이유가 없죠.
예전에도 비트가 전고점 돌파해서 알트들이 렐리하지
않았어요.
그냥 비트와 커플링되어 비트 오르면 함께 오르곤 했지
그땐 정말 단순했죠. 비트1% 오르면 알트는 5-10% 오르고 했는데
디커플링 코인 극히 적었죠. 비캐 같은넘이 가끔 디커플링 되었고 대부분 비트 커플링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비트가 전고점 돌파하면 더욱더 비트를 사야죠
왜 알트를 삽니까?
주식도 생각해 보세요. 시체없는 주식의 전고점 돌파는 무한정 날아갑니다. 그것도 몇일? 몇주 동안
비트가 전고점 돌파하면 알트들은 더 하락할 가능성이 높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