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빚을 부르는 썸.
펌핑의 명가라고 불리지만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출금 금지 때문에 큰 손해를 본적이 있네요.
또한 비트코인 무작위 오입금 후 되돌린 사건도 있었죠.
2. 올라가는 업업 투더 비트.
제가 가장 주로 사용하는 국내 거래소 입니다. 사실 국내 거래소는 1번 아니면 2번이죠 뭐... 환전용 의미가 크지만 그래도 가끔 바이낸스에 상장 안된 코인 사기에는 좋습니다.
입출금 상당히 빠르고 괜찮습니다.
3. 코를 후비는 오비라거 맥주.
인터네셔널, 코리아로 나뉘기 전부터 사용했었는데
그 때 부터 입출금 느리기로 소문났습니다. 요즘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가끔 12시간 넘게 갑자기 출금 지연되거나 한 경우도 많았네요. 사실 국내 거래소라고 하기에도 뭐 하긴 하지만 여기 빼면 사실상 쓸만한 거래소가 없어서 적어봤습니다.
이외에도.
코인 제티우유.
쥐 닭 을 잡자.
버스토큰남자 등등 사용해 봤는데
역시 큰 거래소가 장땡입니다.
밑도끝도 없는 입출금 불가 소형 거래소 같은 곳은 이용하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코인 한다고 하면 무조건 2번 추천합니다.
1번은 환전용으로만 쓰고 바이낸스 쓸거 아니면 안하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