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코인에 관심없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비트코인 하나에 너무 비싼데 그걸 누가 사냐는 사람들이 아직 많네요
사토시 단위를 설명 해줘도 잘 와닿지 않는 모양입니다
꼭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거래소에서 주식시장에서 액면분할 하듯이 사토시단위를 사용하는 마켓이 생기면 느낌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요ㅎㅎ
지금은 1BTC에 9,500,000원 이런식이지만
행복회로 살짝 첨가해서
1Sat.에 10원 20원 100원 이런 거래소도 생기면 재밌겠네요
1BTC를 가지고 계시군요! = 1억 사토시 자산가시군요!
- 누군데요? 장관이셔? 건물주야? 대통령이야? 나 그런거 안따지는 사람이거든?!
내가 임마! 코베에 4비트코인 가진 사람이야! 어! 이더랑 임마! 이것저것 다 합치면 5.1비트야 임마! 어! 어딜 임마 사람을 알아 보고 뎀벼야지 쫘쓱아!
- 헛! 선생님! 몰라 뵈서 죄송합니다! 얼굴은 왜 그 모양이신지 모르지만 암튼.......무조건 존경합니다!
과거에 혹독한 민주화 운동이 있었다면 우리는 암호화 운동을 통해 아우 너무 나간다ㅜㅜ
세월이 흐르면 사토시가 일상생활에 쓰이는 단위가 될거라 본거죠.
1사토시 가치가 1KRW -> 1JPY-> 1CNY -> 1USD 순으로 가면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