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속에 잊혀진 코인.
스캠 코인의 대표주자.
코스모스 근황입니다.
메인넷 런칭 전 마지막 테스트넷인
game of stake 스타트
https://bigdipper.forbole.com/
초반 잡음이 있었으나 잘 굴러갑니다.
185명 검증인 중
7~8명 내외의 한국 검증인들 상위권에서 선전중.
바보 코인원만 하위권..
gos 와 함께 코드감사 진행하고
2~3주간의 gos 중 큰 문제가 없다면
1월 메인넷 런칭입니다.
https://cosmos.network/roadmap
2015년 ?? 텐더민트 개발시작
2017년 4월6일 ico
2019년 1월 ?일 메인넷 런칭
오래 걸렸지만
ibc며 이더민트며 갈 길이 더 멉니다.
ㅎㅎㅎ
큰 소식이 있으면 또 찾아오겠습니다.
성투하세요.
간단하게 이런 개념인건가요?
1. 이더리움을 코스모스로 보냄 (말이 보낸다는 거지 이더를 이더리움 상 블록체인 위의 "코스모스 전체지갑" 같은 개념의 주소로 보내서 동결시키고 코스모스쪽 메인 체인에서 그 시세 만큼 사용 가능한 토큰을 넣어줌)
2. 코스모스 체인에서 dapp이든 결제든 이것저것 빠르게 함(백서에는 pos라고 빠르다고 하네요. 2초 컨펌이라는..)
3. 다시 이더로 바꾸고 싶으면 코스모스 토큰쪽 동결 시키고 동결시점 그 토큰 시세 수량 만큼 이더리움을 코스모스 이더리움 블록체인 지갑에서 동결시켜놓은 수많은 이더중에서 빼가지고 이더 지갑에 넣어줌
제가 제대로 이해한건지?
그리고 저 코스모스 체인에서 쓰는 토큰이 아톰코인이라는거 같고..
1. 네. 코스모스에서는 이걸 하드스푼이라고 합니다. 하드포크와 다른건 합의구조가 바뀝니다.
이더리움 경우 pow 에서 텐더민트 합의엔진인 bpos로.
2. 네. 100명 검증인을 두고 대략 2~3초 컨펌이라고 합니다.
3. 이건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네요.
코스모스에서 쓰이는 코인이 atom 입니다.
atomic 이나 cosmo 코인과 헷갈리면 곤란합니다 ㅎㅎ
코인원 통해서 ICO했다가 다된건지 알았는데 환불되서 빡쳤던 기억이..
그래도 시간은 빠르네요. 잘됐으면 합니다.
막상 시장 망하기 일보직전 오니까 상장하단고 하네요;;투자자들은 저거 안사고 그냥 이더로만 가지고 있었어도 엄청 이득이였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