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유명 BTC 공매도 투자 전문가이자 전 국제통화기금(IMF) 이코노미스트, 현 헤지펀드 업체 파로 매니지먼트 수석 투자자 마크 다우(Mark Dow)가
18일(현지 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18일)부로 비트코인 숏 포지션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블룸버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올해 이미 공매도 투자를 통해 두 차례 수익을 봤다.
하지만 나는 이를 0까지 끌고 가고 싶지 않으며 지금이 공매도 투자를 그만둘 적당한 때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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