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기침체는 오래전부터 이곳 게시판에서나 다른 곳에서 적잖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특히 시장전망에 대한 글은 신중히 쓰시기 바랍니다. 님은 몇주전에 "드라마틱한 상승"을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2) 술마시고 글쓰는 모양새나 그간의 글들을 보면 전형적 투자하수이신 듯 합니다. 예전에는 스시왕 때문에 이곳에 오기 싫더니 이제 님 때문에 오기 싫어지는데, 스시왕은 수십명이 달려들어 공격해도 아랑곳 안할 정도로 멘탈이라도 강했지 님은 그마저도 비스킷 수준인 듯 합니다. 주식도 오래하셨다고 몇차례 밝히셨는데 이런 류의 변동성 높은 자산투자보다 부동산, 채권 쪽으로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할 것 같습니다.
그간 쓰시는 글들 읽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목불인견이라 한마디 합니다.
웬만해서 대응은 하지 않겠습니다.
hangjh
IP 211.♡.68.75
11-18
2018-11-18 20:35:48
·
글쎄요. ^^
IP 124.♡.182.75
11-18
2018-11-18 21:10:10
·
@토마스 앤더슨님 우문현답이로군요. ㅎㅎ
nowandnew
IP 182.♡.72.232
11-18
2018-11-18 20:56:48
·
본인 의견이나 전망을 적는건 그럴 수 있다 싶은데, 최근 이미 매일같이 몇차례 유사글 적은 바 있고 오늘은 내용도 없는 이런글을 동어반복하는 이유가 뭔가요? 댓글 보면 딱히 논리적인 조언이나 반박에 이렇다할 얘기도 못하고 웃음이나 눈물표시로 대충 뭉게는거 보면 토론을 해보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술먹은 김에 술김으로 일기쓰신건가요?
hangjh
IP 211.♡.68.75
11-18
2018-11-18 21:17:56
·
그건 아닙니다.
제가 쓴 글 이후 반등하고 있어 혹여 제 글을 참고하신 분들이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실까싶어 글을 썼습니다.
꽁까이
IP 211.♡.158.43
11-18
2018-11-18 23:53:28
·
암호화폐혁명님 // 제정신이아니네요..
leechw
IP 221.♡.71.180
11-18
2018-11-18 21:13:33
·
일단 6개월 ~ 1년을 장기로 보는데서 깜놀...
신중남
IP 211.♡.252.6
11-18
2018-11-18 22:30:21
·
늘 보면 문장이 이상하시네요.
한국분은 맞으시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B.V.eth
IP 211.♡.113.12
11-19
2018-11-19 00:08:09
·
짱깨인가?
가을노
IP 175.♡.16.11
11-19
2018-11-19 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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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StarCube
IP 222.♡.73.231
11-19
2018-11-19 01:19:55
·
저도 이글 끝으로 차단합니다. 이 정도면 비트 공해네요.
부자되즈아
IP 110.♡.51.191
11-19
2018-11-19 09:49:22
·
ㅋㅋ
oliviere
IP 121.♡.197.46
11-19
2018-11-19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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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혁명님 최근 몇 글 주시해봤는데 모두 정확하게 맞는 말 하셨네요... 이제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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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고 공부하고 사람 만나고 운동하고 노력하고 성취하는것에 자존감을 찾아야지
뭔 코인 나부랭이를 사고 파는데 살아 있다는 느낌을 찾아요
지갑에 5만원권 만원짜리랑 오천원짜리로 바꾸실때도 살아 있는 느낌을 받으십니까...
됐나요
안주가 뭡니까?
(1) 장기침체는 오래전부터 이곳 게시판에서나 다른 곳에서 적잖이 언급된 바 있습니다.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특히 시장전망에 대한 글은 신중히 쓰시기 바랍니다. 님은 몇주전에 "드라마틱한 상승"을 확신에 찬 어조로 말씀하신 걸로 기억합니다.
(2) 술마시고 글쓰는 모양새나 그간의 글들을 보면 전형적 투자하수이신 듯 합니다. 예전에는 스시왕 때문에 이곳에 오기 싫더니 이제 님 때문에 오기 싫어지는데, 스시왕은 수십명이 달려들어 공격해도 아랑곳 안할 정도로 멘탈이라도 강했지 님은 그마저도 비스킷 수준인 듯 합니다. 주식도 오래하셨다고 몇차례 밝히셨는데 이런 류의 변동성 높은 자산투자보다 부동산, 채권 쪽으로 돌리는게 정신건강에 유익할 것 같습니다.
그간 쓰시는 글들 읽고 지나치기만 했는데 목불인견이라 한마디 합니다.
웬만해서 대응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술먹은 김에 술김으로 일기쓰신건가요?
제가 쓴 글 이후 반등하고 있어 혹여 제 글을 참고하신 분들이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실까싶어 글을 썼습니다.
한국분은 맞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