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적인 가격에 대한 호재인것은 오늘 이미 발생을 했습니다.
확실히 알수 없는 어떤 이유(테더 관련 은행이 파산이라느니)로 탈 테더화가 단시간에 벌어지면서 테더 투매 사태가 촉발되었고..
테더에서 비트로의 탈출이 이뤄지면서 비트의 가격은 폭등합니다.
문제는.. 이후의 얘기죠.
테더의 악재로 인한 단기 반사이익일지..
아니면 실제 테더가 망하거나 그 가치가 하락을 한다면
비트가 그 가치를 가져가는것이 맞는지..
지나봐야 아는 얘기긴 하지만..
제 논리로는.. 이건 엄청난 악재로 보여지네요...
추가로 중국의 국가가 보증 해주는 암호화폐는..
절대 이판의 호재가 아닙니다.
그러지 않길...
중국 국가가 보증을 해준다면..
그동안 암호화폐를 찬양해오던 기술적인 요소들은 모두 퉁쳐지게 됩니다.
유일하게 남는 비트의 다른점. 잇점은 "가격이 오를수도 있다"는것 하나 남는거죠
향후 거래량을 봐야 뭐가 됐건 판단이 가능할 것 같아요.
테더가 아주 지저분하게 망하는겁니다.
근데 그런 요소들이 비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거죠.
비트와 비교가 되면서.그러니깐 테더보다 비트가 훨 낫잖아. 대안책이잖아. 이렇게 되면 호재죠.
근데 테더가 비트의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쳤거나
어떤식으로든 엮여 있으면 같이 망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