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런가 싶어서 한번 뻘짓해 보았습니다.
코인마켓에서 코인 전체 시총 변화와 리플 점유율을 나란히 놓고 리플 점유율이 급등한 시점에서의 시총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만...제가 보기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것 처럼 보이긴 하네요.
정말 그런가 싶어서 한번 뻘짓해 보았습니다.
코인마켓에서 코인 전체 시총 변화와 리플 점유율을 나란히 놓고 리플 점유율이 급등한 시점에서의 시총 변화를 살펴보았습니다.
뭐... 판단은 각자 알아서 하시면 되겠습니다만...제가 보기엔 중요한 변곡점이 되는것 처럼 보이긴 하네요.
이게 50원.. 100원.. 300원.. 500원 까지 가면서 폭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2017년 5월 즈음에 진입해서 이더만 기억하지.. 떡상장에 미친 상승은 리플이 더 심했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는 비트가 같이 동반 상승을 해주었습니다만.. 자 이번 폭등도 리플 상승과 비트 상승이 함께 시작 되었습니다..
역사는 반복 될것인가.. 리플이 300원짜리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대다수인데.. 작년 초에는 하도 500원에 미친듯이 머물러 있어서 별명이 리또속보다는 학코인에 가까웠습니다.
자 이제 과연 어떻게 될까요.. 차트는 과연 과거와 미래의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 될 것인지.
단가가 쌌기 때문이지 별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쌀수록 상승률은 높았고 그만큼 하락율도 높았죠.
시기에 따라 조금씩 계산이 달라질수 있긴 하지만.. 도낀 개낀 큰 흐름으로 보면 별 다를거 없습니다.
에이다 같은 동전주 상승율이 대표적이죠.
리플이 상승하고 비트가 동반 상승한것이 아니라.(말은 그리 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비트가 떡상을 하고 그 여파(비트코인 기축 거래소가 많았으니)로 이더가 되었든 리플이 되었던 키맞추기로 상승을 했었었고
막판에 그외의 존재하는 상장된 거의 모든 코인이 동반 떡상을 하고 내리막을 시작한것이죠.
리플이 마치 시장을 선도 한것처럼 얘기하셨지만.. 그건 사실과 많이 다릅니다.
딴건 기억 못해도 리또속은 기억을 해야겠죠.
다른것들 다 오르는데... 300원에 하도 속아서 라또속이란 말 나온것 아닌가요?
도긴개긴으로 봐서 다를거 없다기엔 작년 최고의 상승률은 리플이 맞는데요.
또 제가 위에서 쓴것처럼 비트가 상승을 안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만.. 리플의 상승이 먼저 였던 것도 사실이었구요.
키맞추기라고 말하기에는 리플의 상승률은 이더가 만원에서 40만원 갈때 리플은 5원에서 500원까지 갔으면 어마어마하게 상승한거 아닌가요??
빗썸 상장할땐 단기나마 900원도 찍었구요.
당시의 리플 상승률이 단지 가격이 싸서라고 치부하기엔 좀 어렵다고 봅니다.
단가가 싼만큼 언제나 리플은 시체가 많아서 치우기 어렵다는 말이 2016년부터 계속 나왔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