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300원에 샀다가 혼자 빌빌거리기 시작하면서 기다리지 못하고 이것저것 사고 팔다가 지금은 에이다 1200원에 물린채 존버삼여충이 되어 버렸네요. 그때 리플 가만히 가지고 1월 고점에서 팔았으면 꽤 부자가 되었겠지요...
언젠가 오겠지 하면서 기다린 게 벌써 8개월째인데, 차트를 보니 참 지속적으로 떨어졌네요. 뭐 이러다가도 가는게 코인이라는 게 몇달전만 해도 기대고 있는 말이었으나, 사실 그런 호황이 다시 올까 싶습니다. 이미 사람들이 코인바닥 무너지는 거 다 봤는데 들어올까 싶기도 하고 이걸 도박이라고 생각하면 누군가 다시 들어올 거 같기도 하지만 쉽진 않겠지요.
쉬는 날 아침부터 기운도 없고 짜증만 나서 한 줄 남기고 갑니다. 여러분이라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뇌피셜입니다만..이거라도 보시고 기운을 내세요.
알트도 오르리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세력들 먹잇감으로도 좋고..
이미 코빗같은데서 30배 찍는걸보니..
아직 상승여력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