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4일.
심적으로는 가장 충격이 큰날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 투스데이라고 명명을 했습니다만..
나중 2~3년 뒤에, 코인계의 대선배가되어서 코린이들아 이날은 이런날도 있었단다..
(이오스가 5천원대였어.. 퀀텀은 4천원대였고 상상도 못하겠지만 이런적도 있었단다...)
라고 좋게 회상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성 HODLER입니다. ㅠ_ㅠ
2018. 8. 14일.
심적으로는 가장 충격이 큰날이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블랙 투스데이라고 명명을 했습니다만..
나중 2~3년 뒤에, 코인계의 대선배가되어서 코린이들아 이날은 이런날도 있었단다..
(이오스가 5천원대였어.. 퀀텀은 4천원대였고 상상도 못하겠지만 이런적도 있었단다...)
라고 좋게 회상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강성 HODLER입니다. ㅠ_ㅠ
안깨질거같던 마지노선이 붕괴한건 오늘이라.
가 생각나네요 ㅎㅎ
이더 13만원 가던날, 비트 380만원 가던 그날.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죠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