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편함을 안보다가 오늘 봤더니 3장이나 와있네요.
총 3차례고 서울지방국세청 국세조사관에서 요구했고 신상정보, 금융거래내역, 신상정보내역을 차례대로 제공 했네요.
희안하게 1월 말쯤부터 해서 1주일 단위로 3회 다른 정보를 요구 했고, 마지막엔 담당자가 바뀌었네요.
마지막 정보 제공일이 2월 5일이라 좀 더 날라 올지도 몰겠네요;;
정보 제공하고 6개월이 지나서 본인에게 통보한 것 같은데요..
기간내 별다른 연락 등이 없었기에 큰 문제는 없어보이나.. 찝찝함은 어쩔 수 없네요 ㅎ;
왠지 1월쯤 빗썸이랑 코인원 국세청 조사 받을 적에 거래 회원들도 함께 조사한 듯 싶은데..
이게 입출금 많았던 회원들만 조사한 것인지.. 거래 상위 몇%만 추려서 한 것인지.. 모든 회원을 한 것인지 등..
다른 분들은 금융거래정보제공 통보서 받으시지 않았나해서 올려봅니다.
교집합이 .. 그쪽입니다.
저는 해당이 없습니다 (눈물)
관련 답변 감사합니다.
국세청에서 특이거래로 조사를 하면서 조회한 건데, 문제가 됐다면 진작 연락 와서 조사 받으러 가셨을.. 거라고들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