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경에 퀀텀으로 시작해서
1만원쯤에 200만원 정도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2만원 넘기는 거 보고
수익본 200중 100만원만 빼서
다음날 아침에 7원에 트론 몰빵했죠.
그래서 현재까지 14만개 정도 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트론이 300원 가까이 갔을땐
100만원이 5,000만원 되는걸 봤지만
그때 차마 내리지는 못 했죠.
그 뒤로 다른 코인은 다 정리해서 썼지만
아직 7원에 샀던 트론은 보유중입니다.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사실 제 원금은
얼마 안되기 때문에 그냥 넣어둡니다.
(사실 다시 7원까지 터치하면 코인 전체가 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뒤로 그냥 심심할때나 들어가서 봅니다.
자본이 적기도 하고 손절 가능성이 적으니 별 부담이 없긴 하네요.
1만원쯤에 200만원 정도 넣었습니다.
그러다가 2만원 넘기는 거 보고
수익본 200중 100만원만 빼서
다음날 아침에 7원에 트론 몰빵했죠.
그래서 현재까지 14만개 정도 들고 있습니다.
예전에 트론이 300원 가까이 갔을땐
100만원이 5,000만원 되는걸 봤지만
그때 차마 내리지는 못 했죠.
그 뒤로 다른 코인은 다 정리해서 썼지만
아직 7원에 샀던 트론은 보유중입니다.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사실 제 원금은
얼마 안되기 때문에 그냥 넣어둡니다.
(사실 다시 7원까지 터치하면 코인 전체가 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 뒤로 그냥 심심할때나 들어가서 봅니다.
자본이 적기도 하고 손절 가능성이 적으니 별 부담이 없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