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천까진 희망을 바랬습니다....
몰론 저보다 많은 투자금액을 잃으신분들께는 죄송한말씀 먼저 올립니다...
총씨드 지금까지 6천만 투자했는데.... 도중도중 정말 최저점이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입한 제잘못이 큽니다 ㅜㅜ
이젠 좌절단계를 넘어서 될대로 되버려라 하는 마음이 크네요... 그냥 내년 길면 후년까지 가만히 둬야겠습니다 ㅜ
1,2천까진 희망을 바랬습니다....
몰론 저보다 많은 투자금액을 잃으신분들께는 죄송한말씀 먼저 올립니다...
총씨드 지금까지 6천만 투자했는데.... 도중도중 정말 최저점이다 하면서 지속적으로 투입한 제잘못이 큽니다 ㅜㅜ
이젠 좌절단계를 넘어서 될대로 되버려라 하는 마음이 크네요... 그냥 내년 길면 후년까지 가만히 둬야겠습니다 ㅜ
차라리 계좌를 나눠서, 100 원에 산 계좌, 80 원에 산 계좌, 60 원에 산 계좌
이렇게 관리 하면서, 가격이 70 원이 되면, 60원에 매수한것부터 정리 하면서
손실을 줄이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시드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손실액은 갈수록 커지네요.
아 이게 설거지구나...
10년 준비한 폰지사기는 설거지도 길게~ 길게~ 하는구나..
1년 물에 불리고, 1년 초벌 설거지 하고, 1년 본 설거지하고, 1년 행구고, 1년 말리고 끝 !!!
진짜 5년 짜리 설거지 당하는 거 아닌지 ㅋㅋ
1만원이네요 -70퍼센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