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인 저에겐 큰돈(1천)(알바해서 모음)정도지만
시드가 더 크신분들이 많을터라
이렇게 글을 적는게 불쾌하실수 있지만....
저는
계속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 스트레스 비용이 더 클것이라는 판단하에
나중에 잃은만치 일해서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될대로 되라지! 하고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보아요
대학생인 저에겐 큰돈(1천)(알바해서 모음)정도지만
시드가 더 크신분들이 많을터라
이렇게 글을 적는게 불쾌하실수 있지만....
저는
계속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느니 그 스트레스 비용이 더 클것이라는 판단하에
나중에 잃은만치 일해서 벌면 된다는 생각으로
될대로 되라지! 하고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좋은 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힘내보아요
같이 힘내보세요
지금의 현재를 무너뜨리지 않는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거기에 지장이 가면 더 안 좋다고 생각하고 나니 스트레스가 많이 줄더라구요 ㅎㄹ
전문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적어도 년단위의 기다림과 반에반토막이라는 리스크를 감수해야만 합니다
역시 초보자한테는 죽음의 시장이 맞는 것같습니다
-50퍼가 넘어가는순간 알게모르게 이 시장을 만만하게 본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더군요
펜더는 62 리이슈 하나 갖고 싶어요 ㅎㅎ
제가 처음 샀던 기타가 펜더 57 카피형(엑스텍 vs571)이기도 하고 펜더 57을 좋아해서 닉네임으로 했네요
막상 지금은 메인으로는 앤더슨 쓰지만요 ㅎㅎ
대학생이라면 진짜 엄청난 돈인데 꼭 좋은결과 있으시길
슬 정리할까합니다..
솔직히 가망없어보입니다
냉정하게 말해
5k 4k가고계속 떨어지고 손해율은 늘어갈겁니다
3k가도 누가 안올려줘요ㅎㅎ
잠깐씩 타이밍 단타하는 사람들만 남을뿐
정말 기를쓰고 알바해서 한참 모으셨을텐데.....
1~2월 하락장때 막..입맛도 사라지고 그런걸 겪고 나니
아..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하면 일상생활이 잘 안되는구나 싶더라구요
이렇게 사는게(?) 돈 잃은 것에 비하면 더 큰 손해다 라고 생각해보니
현자타임이 와버렸습니다
다들 중요한 돈들이니까요
저도 스트레스로 머리통에 구멍도 나서 최대한 심신을 단련코자
달고살던 업비트 최소한으로 보고있네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행복회로나 쳐 돌리며 원화채굴이나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