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인가 코인 처음 시작할때는 아예 무에서 시작해서 아무 지식도 없는 상태였고
다시 곱십어보면 비트가 갈라지네 마네 하면서 어마어마한 암흑기였나봐요 (그래서 나온게 캐시였나보네요)
그때 비트코인 만달러가 아니라 천달러만 넘었으면 좋겠다
그랬던것 같네요 처음 산 비트 코인 가격도 96만원이었고 지금은 5k만 가도 비트 코인 멸망할것 같이 보이지만
당시에는 몇백달러에 놀던 시절 이더는 10달러대도 봤어네요
게다가 작년 6월에 여기 가폐당에서 우리 1년후에도 코인하고 있을까요? 이더 100만원 갈까요?이랬던것 같은데
(당시 6월~7월도 암흑기)
그래도 당시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다들 초보라 으쌰으쌰 분위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별로 그런 느낌은 안드네요
개인이 기계를 세력을어떻게 이기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