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수익 인증글을 보며,
이럴 때 하락이 오더라는 비관적인 글을 올렸다 대차게 까이고 글을 지웠습니다.
그리고 몇일은 거래도 안하고 쳐다보지도 않고 흘려보냈네요.
매수 걸어놓은 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 안 걸어놨고, 다행이다 생각 중입니다.
비관적인 의견을 적게 되는 것도 사실 죄송할 일이고,제 의견대로 될 것 같으면 저도 떼돈을 벌었겠지만 그것도 아니니..저 역시 일개 작은 개미 나부랭이입니다.
이게 바닥일까..사야할까.
고민만 많은 시점이네요.
어느덧 업빗발 패닉셀 때의 가격에 근접해있네요.
큐텀은 이제 상장가랑 별 차이도 없네요.
이제 슬슬 바닥에 오지 않았을까. 가까워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려운 장, 힘내셔서 다 부자됐으면 합니다.
저만 부자될 능력은 없으니 다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힘.
몇일 흘려보내고 나니 분위기 파악도 안되고, 아직도 슬슬 흐르는 것 같아서요.
오히려 상승하게되면 코프가 줄어들거에요
저도 감사합니다.
이미 물타기 5개월이라
krw가... ㅠㅠ
전 오늘도 열심히 매수중이네요 (물타기인건 비밀입니다)
지하실이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