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들어가서,
89~90만원 언저리에서 정체중이었습니다.
며칠전에 급전이 필요해서
89만원일때즘. 9만원 출금해서 쓰고,
며칠뒤에 또 모자라서 보니깐, 85만원즘이라 9만원 출금하고,
오늘 또 보니 여전히 79만원에 안착? 했네요...?
원금은 손해 봤지만,
꾸준히 오르니까... 아깝긴 한데,
좀더 오르는 속도가 빨라지거나,
월급날이 와써 급전쓸 필요가 없어졌으면 참 좋겠네요~~
200만원 들어가서,
89~90만원 언저리에서 정체중이었습니다.
며칠전에 급전이 필요해서
89만원일때즘. 9만원 출금해서 쓰고,
며칠뒤에 또 모자라서 보니깐, 85만원즘이라 9만원 출금하고,
오늘 또 보니 여전히 79만원에 안착? 했네요...?
원금은 손해 봤지만,
꾸준히 오르니까... 아깝긴 한데,
좀더 오르는 속도가 빨라지거나,
월급날이 와써 급전쓸 필요가 없어졌으면 참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