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나이트 마켓입니다!
비엔티안으로 갈까 방비엔으로 갈까 고민하다
우연히 가게된 루앙 프라방
고즈넉하고 시간이 멈춘듯 느리게 흘러 가는 메콩강과 친절한 라오스인들
너무 좋은 Energy & Healing을 받고
다시 현재의 시간으로 되돌아온 후 ... 그곳이 너무 그리워 만들어본
'나이트 마켓' 감성 영상입니다.
PS: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 보고 싶어지는 라오스 '루앙 프라방'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곳은 라오스 루앙프라방 나이트 마켓입니다!
비엔티안으로 갈까 방비엔으로 갈까 고민하다
우연히 가게된 루앙 프라방
고즈넉하고 시간이 멈춘듯 느리게 흘러 가는 메콩강과 친절한 라오스인들
너무 좋은 Energy & Healing을 받고
다시 현재의 시간으로 되돌아온 후 ... 그곳이 너무 그리워 만들어본
'나이트 마켓' 감성 영상입니다.
PS:
기회가 되면 또 방문해 보고 싶어지는 라오스 '루앙 프라방' 입니다
새벽에 탁발도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유토피아에서 와식으로 누워서 별거 없는 풍경이지만 멍때리며 감상한 경치는 잊지 못합니다. 푸시산에 올라서 내려다본 경치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