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전 훌쩍 떠났다가 돌아왔는데...
연휴 인파 살짝 피해서 다녀와서 그런지 공항 대란은 다행히 없었네요
방콕은 여전합니다
여전히 힘든 택시잡기
- Grab과 Uber 도움을 좀 받긴 했지만...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rate은 사용자 중심이라기 보다는 서비스 제공자 중심인듯한 인상이었네요
맛난 길거리 음식과 가성비 좋은 다이닝
- 파인 다이닝 찾아 다닐 필요 없이 가성비 좋은 맛집이 참 많아요
비성수기에 가성비 좋은 특급 호텔 가격와 수많은 선택 옵션
- So Sofitel / Como Metropolitan 이용했는데 Como가 2.5배 더 만족스러웠던건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그나마 11월 성수기부터는 가격이 올라 겨울에 다시 갈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ㅜ
막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연휴 끝 출근 시작에 짧은 글이었습니다~